🩺 About Me | 이웃집 미국 간호사
적지 않은 나이에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. 낯설고 벅찼던 시간들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, 그만큼 많은 깨달음과 성장도 있었습니다. 간호사가 된 후, 응급실과 여러 외래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것들—그 모든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이웃집 간호사처럼 가까운 시선으로, 미국 간호사의 현실, 의료 정보, 그리고 작은 일상들을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. 😊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.
📪myrnnextdoor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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